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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3일 뉴스

• 뉴욕증시, 금주 美 GDP·12월 PCE·기업실적 주목…유가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 10명 사망 LA 총기난사 용의자, 아시아계 남성
• 고금리에 저축은행 체크카드 실적 역대 최대
• 1억 넘는 고가 수입차 역대급 판매…법인 72.7% 구입
• "명절증후군 극복에 지압이 도움 준다"
• 기업 어음부도율 4년만에 최고…레고랜드 사태 여파
• 테슬라 가격 인하는 '신의 한수'?…경쟁업체 부담 커져
• LG엔솔·한화솔루션, '영업이익 1조 클럽' 가입 전망
• 연말정산 세금 토해낸 직장인 매년 증가…작년 400만명
• 윤 대통령 지지율 38.7%…2주 연속 소폭 하락
• 가상화폐 비트코인 79,000원 상승한 28,412,000원에 거래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가속화…남은 과제는?
• '중학개미' 컴백…홍콩·중국주가 급등세
• 초대 못 받아서?…10명 사망 LA 총격 범행 동기 주목
• 부하에 폭언하고 담배 심부름시킨 경찰 "징계 타당"
• 현대차그룹 E-GMP 탑재 전기차 판매 '쑥쑥'
• "딸꾹질 멈추려고"…파리채로 7개월 아이 때린 아빠 유죄
• 한국인 3천만명 코로나19 확진…세계 7번째
• 갤럭시S23, 15만원 올려도 미국보다 싼 이유
• 빈 병 가져갔는데 '퇴짜'…소비자 피해 지속
• '서울 -17도'…연휴 마지막날 올겨울 들어 가장 춥다
• 전세계 '한국 라면'에 푹…지난해 수출액 '사상 최대'
• 추락하는 中 출산율…"분유시장 3분의 1 사라진다"
• '한국 음력 설' 썼다 공격당한 英박물관 '중국 설' 정정
• JP모간 “경기침체 가능성 급격히 떨어져”…낙관론 솔솔
• 꽉 막힌 서민자금줄…카드·캐피탈 중금리 신용대출 급감
• "연체자도 빌려줍니다"…'긴급생계비 대출' 준비 속도
• 개미무덤 '네카오' 반격?…새해 주가회복 기대감↑
• 헤지펀드 거물 엘리엇매니지먼트, 세일즈포스 지분 인수
• 'LA 총격' 72세 아시아계 노인 단독범행…"스스로 목숨 끊어"
• 금감원, 현대차 금융복합기업집단에 내부통제 주의 요구
• 서울 전역 한파경보…24일 동파 '심각' 단계
•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극심…"내일 새벽에나 해소"
• 해 넘긴 전쟁…"러 우크라전 전사자 12만 넘어"
• 린코스, 쇼피코리아 주요국 해외 운송 서비스 수주
• 112에 장난전화 936회…'공무방해' 20대 실형
• 증시부진·부동산 겹악재…증권사, 4분기 영업익 '반토막'
• 홍등 밝힌 태국…'큰손' 중국인 관광에 들썩
• 시타델, 지난해 헤지펀드 역사상 최고 수익 기록
• 블랙핑크 '셧다운' 안무 영상 유튜브 1억뷰 돌파…126일만
• '음력설의 비극' 아시안계 충격…LA 총격에 한인들 마음 졸였다
• 영국박물관 '항복'에…서경덕 "이성적 처사했어야"
• 화천산천어축제 관광객 100만명 돌파
• '또'…日 외무상, 외교연설서 10년째 '독도=일본땅' 망언
• "LA근교 총기난사범 추가범행, '영웅' 2명이 막았다"
• "임금 올려라" 호소에도…日 중소기업 73％ "인상 못해"
• 중국 싼먼샤댐 하류서 2명 익사·7명 실종…무슨일?
• "국제유가 추가상승은 美의 러시아 제재에 달려”
• 추경호 "물가 상승률, 하반기엔 3%대 떨어질 것"
• 정부, 日외무상 독도 억지 주장에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도움안돼"
• 부산→서울 5시간 40분…전국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
• 가상화폐 비트코인 0.21% 상승, 스테픈 18.1% 상승
• 탱크 지원에 머뭇거리는 미국…의원들 "주력전차 보내라"
• 설 명절 앞두고 모친 살해…정신질환 40대 결국 구속
• 승용차가 보행자·버스 잇달아 들이받아…음주운전?
• 폭설·강풍·한파특보에…24일 제주 항공편 대부분 결항할 듯
• 노바텍, 석유 및 가스 매장량 전년비 7.1% 증가
• 시드뱅크, 세후이익 전년비 13% 증가 전망
• 아마존, 인도서 전용 항공 화물서비스 출시
• 도이체방크, 쇼피파이 보류→매수 상향…목표가 50달러
• 연휴 마지막날 '최강 한파'…서울 아침 체감 -26도
• '수원 발발이' 박병화 극단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 '경제난' 파키스탄, 전국 대규모 정전 사태
• 해킹 당한 美 FBI '비행금지 승객'…"이슬람계 압도적"
• 경비원 목 조르고 도둑질한 그놈, 마약 검사하니 '양성'
• 귀경길 정체 조금씩 풀려…부산→서울 4시간 40분
• 귀경길 대설·한파 '비상'…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
• 홍상수 신작 '물 안에서' 베를린영화제 초청…4년 연속
• "영하 53도 찍었다"…中 모허시 역대 최저기온
• 러시아 외무 "서방과 진짜 전쟁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