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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3일 뉴스

• 카카오톡 가입자 7천만명 돌파‥하루평균 43분 사용
• 이통사, LTE 프로모션 연장 움직임
• 삼성전자, 모바일D램 글로벌 시장점유율 57%돌파
• 올해 주식 회전율 급등‥대선테마주·단타매매 극성
• 삼성전자, 북미 TV시장 최대 점유율 기록
• 회식자리에서 너나잘해 외쳤다가..
• 세계 최고 CEO 역시 …3위 윤종용·6위 정몽구
• 주택양도세 중과유예 1년 연장..취득세 감면도 연장될 듯
• 한국, 서비스업 확대 될수록 소득불균형 심화
• 근로자 10년새 '고학력·고령화' 뚜렷
• 2012년 사자성어 '擧世皆濁(거세개탁)'..지식인 자성 촉구
• 전기장판 온도↑전자파 최대 3배..두꺼운 이불 깔아야
• 이준, 오연서 몸매에 '충격'..수영복 벗겨진 모습 당황
• 전월세 거래량 증가‥작년비 6.2%↑
• 공정위, 영주댐 담합 삼성물산·대우건설에 과징금
• 최악의 겨울 주차, 앞바퀴 어디로? 난감
• 번개가 남긴 자국, 나무뿌리 잔디밭? '신기'
• 코레일, 용산개발 경제자유구역으로 변경 추진
• 금융당국 "카드 결제승인대행 수수료 손본다"
• 주말이 지나가는 속도 '순식간에…' 공감백배
• 리모컨 쉽게 찾는 법, 부르면 달려오는 신개념? 폭소
• [인사] 우리금융지주
• 건보료 무임승차 500만명 육박..재정누수 심각
• 올해 주식회전율 급등‥'대선테마주' 영향
• 다음달 1만원대 실손의료보험 나온다
• 법 고쳐 일감 몰아주기·단가 후려치기 엄단
• 현대중공업, LNG선 5척 10억5천만달러 수주
• 우리금융 부사장에 김종운 전 부행장 선임
• 녹십자 "CGV서 영화보면 입술보호제 공짜"
• 종근당, 환아 위한 오페라 공연 열어
• 한채영 근황, 변함없는 완벽 각선미 '눈길'
• [인사] 대한전선그룹
• [인사] 한국전력공사
• [부고] 김영호 대한지적공사 사장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