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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3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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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 12시간만 자유이동 가능"
• 구글 바드-챗GPT 비교…"한쪽이 더 빨라"
• 가상화폐 아비트럼 1,900원(+20.63%) 거래중
• "예멘 반군의 선박 공격, 이란이 좌표 제공"
• "안하면 손해"…기한은 연말 전까지
• 실수로 같은 번호 2장 샀는데...'당첨금 2배'
•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화재...공장 가동 중단
• 오픈AI 가치 130조원 찍었다...신규 자금 조달
• 포항제철소 2고로 인근 가스배관서 불…공장 가동 중단
• 내년 출생 아기 1억 준다...지자체의 결단
• '할리우드 말썽꾼' 찰리 신 습격...뜻밖의 범인
• 만취해 응급실 온 남성, 깨운 간호사에 주먹질
• 아침까지 강추위...내일 대부분 지역에 눈
• 경찰 세번째 출석한 이선균, "심려 끼쳐 사과"
• 동성애자라며 입영 거부한 20대, 끝내 철창행
• 카페 점장 마시던 커피에 락스 탄 직원의 결말
• 11주째 내린 기름값…경유 1400원대 눈앞
• 손흥민·김민재 앞선다…아시아 축구선수 몸값 1위는
• 전북 장수 북쪽서 3.0 지진…"피해 접수 없어"
• 이틀만에 정상 찾은 공항…'탈 제주' 행렬
• 1천만원 좌석 앉더니…연봉 '후덜덜'
• "귀신 보여서"…새벽 고시원에 불지른 중국인
• "산타 진짜 있어?"…8살 되면 의심 시작한다
• 짙어진 미세먼지…中 대기질 다시 악화
• 치매 신약 레켐비, 2026년 예방약으로 美승인 신청
• "물건 던지지 마세요"…주의 준 직원 때린 '진상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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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뎅기열'…"사망자 5천명 넘어"
• 인도인 303명 태운 비행기 운항 정지…"인신매매 의혹"
• 기부 위해 달린 션…독립유공자 후손에 10·11호 집 선물
• "내 나이가 어때서"…생방송 중 화장 지운 여배우
• 가상화폐 엘프 145원 상승한 1,235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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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년 전 노래 차트 역주행…어떤 곡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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