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3일 뉴스
- 가상화폐 비트코인(+0.18%), 룸네트워크(+66.1%)
- "유가 150달러까지 상승 가능"
- 한밤중 사다리 타고 침입해 성폭행한 50대
- 일교차 최대 10도 이상…짙은 안개
- "이공계 홀대"?…내년도 교육부 R&D 예산 1400억 삭감
- 독학사·검정고시 응시 장병 '뚝'
- 유전자 조작 돼지심장 사람에 이식…"희망 있다"
- "무의미한 연명의료 필요없다"…사전 서약 200만명 육박
- 교황의 작심 발언…"난파자 구조는 인류의 의무"
- 영 경쟁당국, MS 블리자드 인수 승인할 듯…산업거래 역대 최대 규모
- 생활고로 목숨 끊은줄 알았던 남편…10년만에 '대반전'
- 성적·흥행 다잡은 LG, 코로나19 이후 첫 100만 관중
- 뉴욕증시, 추가 금리인상 공포로 하락...다우 0.31%↓
- FOMC 끝나자 '매파 본색' 드러내는 연준 인사들
- 올해 6월까지 가정폭력범 2만7천여명 검거…구속률 '0.8%'
- 가상화폐 룸네트워크 상승세... 전일대비 +72.88%
- 끝없이 오른다…기름값 11주째 상승
- 5년 기다린 46억명의 축제, 오늘밤 9시 성대한 개막
- 장애인 위장전입시켜 청약…분양권 프리미엄 챙긴 50대
- 성관계 영상 온라인에 올려 돈 번 30대 부부
- 머리카락만 고국 귀환한 비운의 왕자…무슨 사연이
- 수렵장 개장 반대에 주민들 '난감'..."유해동물 늘어"
- 아무 횟집에 전화해 "배탈났다"...공갈범 '철창행'
- "또 바가지야?"…불꽃축제 자릿세만 100만원
- 임시공휴일에 이미 연차…취소 가능한가요? [전민정의 출근 중]
- '총격 사건 공포'...美 교실 '방탄' 벽·창문 설치
- 부산 온천천서 떠내려간 여성,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
- '안 내고 버틴다'…증발한 상속·증여세 1천억원
- '일루미스테이트' 보류지 일반분양, 10월 4일 1순위 청약접수
- 英총리 질색하는 담배...단계적 판매 금지 검토
- "해외가는 김에 좋은 일도"...입양견 이동봉사 급증
- 총 맞아 숨진 11세 소년..."오인 총격에 당했다"
- 6일짜리 연휴에 뭐하나...귀성보다 '캠핑·소개팅'
- 지점장 아빠 덕에 은행 입사…해고불복 소송냈지만
- 2차 방류 앞둔 후쿠시마 오염수서 방사성 핵종 검출
- 홍대 번화가 무인사진관서 성폭행…20대 체포
- 주요도시 주택거래 급증…부동산시장 '꿈틀'
- 조민 유튜브 영상 막혔다…이유 알고보니
- 확정된 美 반도체 '가드레일'…국내 업계 "선방했다"
- "암표상들 가만 안 둬"…내년부터 세금 물린다
- 고속도로 달리다 타이어 '펑'…'천운' 만났다
- 어린이 코로나 다시 증가세…입원율 5배↑
- 규모 커지는 자동차파업…"제대로 된 권리를"
- 비명계 '살인예고'한 40대 긴급 체포
- 불법 드론 '윙윙'…인천공항서 비행기가 못 뜬다
- "아이 도시락 싸려고 사표"…학부모들 난리난 이유
- 이재명, 24일만 단식 중단…회복치료 돌입
- 비 때문에…중국이 벼른 '최첨단 개막식' 축소 가능성
- 복지보다 전쟁…러시아 국방비 3배 '폭증'
- 인천 지하차도서 버스-덤프트럭 추돌…2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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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바다서 물고기 떼죽음…무슨 일?
- 이정재·뉴진스 간 패션쇼서 여성 난입…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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