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4일 뉴스
- 포근한 일요일…낮 최고기온 23도
- 오늘 충돌 '정점'…'의사 면허정지' vs '사직·근무단축'
- 44만개 머그컵 리콜…"화상 위험"
- G마켓, '이종 로봇 제어 솔루션' 현장 검증…공간효율 3배 증가
- 다시 갇힌 권도형, 출소 뒤 외국인수용소 이송
- 100대 기업 절반, 평균연봉 '1억원' 넘어…1위는?
- 러,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우크라 배후설' 주장
- 정부 할인지원에 사과 소매가격 '10% 넘게 하락'
- 교수 사직·근무축소…환자들 "너무 두렵다"
- "할 만 하다"…의대 '지방유학' 시대 열렸다
- 푸바오 탈은 되고 복장은 안 된다?…아리송한 선거법
- 건물번호판 바탕색, 청색으로 바뀐다
- "상가 앞 가판대 설치, 통행 막지 않는다면 허용해야"
- 美-유럽 매혹시켰다…날개 돋친 듯 팔려
- 물티슈 폐기물 처리비, 한해에만 '1783억원'
- 임금격차, 왜?…男 "경력 단절", 女 "조직내 성차별"
-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넘나…곧 심의 개시
- 3만원대 5G 요금제, 이번 주 출시
- 9월부터 운전면허 빌려주면 형사처벌 받는다
- 중국산 '짝퉁' 쏟아진다…5년간 1.8조원 적발
- 술 취해 욕설한 아내 '소주병 폭행'…40대 결국
- '51세' 여배우 둘째 출산…"축복 받았다"
- 머스크의 굴욕…SNS 이용자수, 엑스만 '급감'
- "초1 자녀 있으면 1시간 늦게 출근하세요"
- '파묘' 올해 첫 1천만 돌파…개봉 32일만
- 임원 몸값 '1위' 삼성…직원 연봉 최고는?
- "한국 가서 한탕 하자"…러 소매치기단 최후
- 26일까지 전국 대부분 '봄비'…최대 80㎜
- 과일가게 매출 '껑충'…올들어 37%↑
- IS "러에 강력한 타격"…테러 배후 맞나
- "의대 지역인재전형 80% 이상 수시 선발 전망"
- 한전 수출 UAE 바라카 원전 4호기, 전력 공급 개시
- 대동, KT와 농업용 AI·로봇사업 추진
- 장인화 포스코 회장 100일 현장경영 돌입..."초일류 기업 해법은 현장"
- 김수현, 열애설 부인…"김새론 의도 알 수 없어"
- '쓰레기 천국'된 세계문화유산
- 가발에 치마까지…여자탈의실 들어간 30대男 체포
- "전환사채도 5% 이상 취득시 대량보유 보고의무"
- 연차 요청했더니 "나가라"…직장인 '설움'
- 치솟는 과일값…과일가게 매출 37%↑
- 저축은행중앙회, 부실채권 경·공매 정기적 지도
- "실손보험 있으세요?"…의료현장 집중조사한다
- "반려견도 같이 타세요"…다음달 전용기 뜬다
- 오창 LG엔솔 찾은 최상목 "사용후 배터리 지원 법안 연내 마련"
- 신의 직장이 어쩌다가…32년 만에 '이 정도일 줄은'
- 대기업 채용 결정요소 1위 '일경험'…"챗GPT로 자소서 쓰면 감점"
- 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730만원 대가로 범행"
- 뜻밖의 횡재…도메인 'AI'로 대박 난 나라
- "내 집 마련해볼까"…청약통장 '깜짝 반등'
- 대학·경력도 가짜다?…오타니 통역사 논란 일파만파
- 62도 폭염 뒤 300㎜ 폭우…'사람 잡네'
- 인천공항 여객기에서 '실탄' 발견
- "나한테 욕을 해?"…소주병으로 아내 친 40대 남편
- 집값 바닥쳤나…'똘똘한 한 채' 다시 꿈틀
- 전월세 신고제 계도기간 곧 종료…6월부터 과태료?
- 울산 터미널서 크레인 무너져…2명 사망
- 조국 "尹정권, 좌파·우파 아닌 대파 때문에 망할 것"
- '건설업 4월 위기설'에 대통령실 "가능성 없어"
- 아파트 하자 많은 건설사…대형사도 상위권
- 서울 삼전동 공터에서 화재…1명 사망
- 걸으면 땀나는 5월말 날씨…최고기온 경신
- 의대생 집단행동 장기화…절반이 '유효 휴학'
- 尹 "의사 면허정지, 유연한 처리방안 모색해야"
- 회사 맥북 12억원어치 훔쳐 판 직원의 최후
- 푸틴, '총격 테러' 응징 나서기엔 딜레마 상황
- 황선우, 파리올림픽 첫 번째 출전권 확보
- 부산 모 대학병원 의사, 자택서 돌연사
- 美 반도체 핵심 인텔칩, 中 퇴출?
- "대규모 의대 증원하면 학생들 자질 떨어져"
- 대통령 지시에 의료계 대화 실무작업 착수
- 월요일 비 내리고, 기온 잠시 '주춤'
- 교황, 러 테러에 "하느님에 도전한 비열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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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의대 정원, 단계적 증원 논의하자"
- 보건복지부 "빠른 시간내 의료계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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