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5일 뉴스
- 가상화폐 미나 1,665원(+20.22%) 거래중
- 중국 유학 완전 '시들'…1위는 미국
- '눈 찌그러진 초상화' 바가지요금 주의
- 내년 민간 아파트 분양 예년 75% 수준
- 개미들, 올해 2차전지 '쏠림'…매수 1위는?
- '헤비한 화이트 크리스마스'…대설특보
- 역대 대통령 지지율 최하위 바이든, 재선 가능?
- '고배당' 증권업종, 연말 강도 세지 않을 듯
- 반려동물용 유모차, 유아용보다 더 팔린다
- 직장인 '복지 양극화' 더 커졌다
- 'MZ' 신차 안 산다…역대 최저치
- 연일 과음 후 찾아온 복통…이 병 의심
- 성탄 전날 밤, 싼타 썰매 남산타워 비행
- '랩·신탁' 증권사 일부 CEO 중징계 예상
- '가치투자의 전설' 찰리 멍거, 억만장자의 겸손 원칙 [비하인드 인물열전]
- 영국 '억만장자', 맨유 구단 지분 25% 인수
- 대법원 "주 52시간 초과, 1주간 근로시간 기준"
- AI 새 강자…창립 7개월 만에 기업 가치 4천억원
- 성탄절 새벽 아파트서 불…2명 사망·29명 중경상
- 홈쇼핑도 1분 시대…모바일용 '숏픽' 나온다
- 중고 시장서 가격 두 배…새벽부터 '긴 줄'
- 서울 지하철 노선도, 40년만에 바뀐다
- 망고·바나나 가격 뚝↓…수입과일 싸졌다
- 방송사 광고·협찬 아닌 수출이 살렸다…첫 5억달러 돌파
- 직장 내 따돌림·차별 심해지는데...해법도 없네요 [전민정의 출근 중]
- ‘불법공매도’ 글로벌IB 과징금 265억…역대 최대
- "日노동생산성 OECD 38개국 중 30위…역대 최저"
- "마스크 때문에 면역력 저하"…中, 실외 미착용 권장
- 중국인 태운 초대형 크루즈 온다…제주 들썩
- 둘이 합쳐 몸값 1.3조원…미국서 의기투합
- 2개 이상만 사면…가공식품·생필품 '반값'
- 눈길 음주운전에 전복된 차…애플워치가 신고
- 군백기가 오히려…BTS 기존 발표곡들 '역주행'
- 해변 떠밀려온 '수상한 꾸러미'…흰가루 가득
- 저가 이미지 벗었다…한국車 수출단가 '역대 최고'
- 가상화폐 비트코인 111,000원 상승한 58,113,000원에 거래
- 인기 가수 가족의 비극...남동생 잃고 여동생까지
- 불길 피해 아이 안고 뛰어내린 아빠 숨져
- '김여사 특검법', 尹 거부권 행사에 무게
- 아기 예수 옆 두 엄마...성소수자 배려 장식에 논란
- 美 주택 공급 부족...'한 부지 더 많은 집' 규정 개정
- "옆나라 부러워"...'역대 최대' 144조원 배당
- '서울의 봄' 단체관람 학교 고발...조희연 "교권침해"
- 내년은 '선거의 해'...세계 경제 불확실성↑
- 尹대통령 지지율 답보…서울·보수층서 급락
- 2위 해운사 머스크, 홍해 운항 재개 돌입
- 생방송 캐럴 행사에 시위자 난입..."아이들 죽어가"
- 마약 퇴치 재단 세우는 지드래곤, 3억원 기부
- '여의도 첫 발' 한동훈...친한 정치인 누구?
- 백두산 호랑이에 표범 물려 죽어...영역 다툼?
- "1년전 그날, 고맙습니다"...남편 기일에 소방서 기부
- 中서 막힌 일본산 가리비, 한국으로 수출?
- 길거리서 미성년자 3명 성추행…외국인 남성 체포
- 中 베이징 '최장 한파'…300시간 연속 영하권
- 영화 '서울의 봄'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 내일 빙판길 주의…중부·호남 미세먼지 '나쁨'
- 하마스 게릴라전에…"가자 남부 장악 수개월 걸릴 듯"
- '비행기 테러' 댓글 30대 구속…"장난이었다"
- "부동산 회복 부진"…올해만 43개社 상폐
- "中, AI 활용 미국인 사이버 사찰 가능성"
- "일본, 게 섰거라"…1인당 GDP 턱 밑 추격
- "비 피할 곳 없어"…겨울 추위에 떠는 가자
- 지지율 급한 기시다, 내년 美국빈방문 조율
- 소아마비 비상경계 10년째 유지…"위험성 커"
- 모든 대학생에 '반값 등록금' 지원…전국 최초
- 캐럴 대신 총성…100명 희생된 '피의 성탄절'
- 가상화폐 비트코인(+0.37%), 스택스(+10.96%)
- 토요타 다이하츠, 생산 중단으로 400여개 공급업체에 보상
- 日 자동차 업계, 태국에 5년간 43억 달러 투자
- 엔비디아, 이스라엘 전쟁 피해자 지원 위해 1500만 달러 기부
- 영국 억만장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분 25% 인수 계약
- 모간스탠리 "내년 음식 배달·광고 분야 주식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