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30일 뉴스
- '할로윈' 이태원서 최악의 압사 사고…153명 사망·103명 부상
- 지옥이 된 이태원 압사 참사…59명 사망·150명 부상
- 바이든, 이태원 참사에 "한국의 비극에 깊은 위로"
- 주담대·신용대출 7% 넘어…13년만에 '7% 금리' 시대
- 서울 한복판서 233명 사상…세월호 이후 최다 인명피해
- 가상화폐 비트코인 139,000원 상승한 29,097,000원에 거래
- 휘발유 내리고 경유 오르고…가격차 200원 이상 벌어져
- 증시 떠나는 동학개미…예탁금 50조원선 붕괴
- "비싼 이자 내느니 월세"…서울 월세거래 역대 최다
- K-라면 수출 대박…올해 8천억원 돌파 '사상 최고'
- 2030 대세 된 '0칼로리'…제로칼로리 음료 판매 껑충
- 승리 기쁨도 잠시…손흥민, 이태원 참사에 "깊은 애도"
- 尹 "정말 참담"…'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 선포
- 尹대통령 "일어나선 안 될 비극적 참사"…국가애도기간 선포
- 신규 확진 3만4511명…일주일 6주 만에 최다
- [속보] "이태원 참사 사망자 151명…외국인 사망 19명"
- "다음 내 차례?"…해고 불안에 떠는 트위터 직원들
- 종적 감춘 권도형, 싱가포르서 800억원 사기 피소
- 시총 500조원 증발…4개 빅테크 '잔인한 한 주'
- 정의선 회장, 슬로바키아 총리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 이태원 피해 왜 컸나…폭 4m 가파른 내리막에 '통제불능'
- '이태원 참사' 여파…서울 지역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
- "이태원 참사 영상·허위사실 유포 그만"…커지는 자정 목소리
- "연락이 안돼요" 실종 신고 3580건…내일까지 이태원 영업중단
- "생애 첫 내집마련시 80%까지"…주금공 특례구입자금 보증
- 가상화폐 웨이브 상승세... 전일대비 +13.6%
- 애플페이 국내 상륙 임박…"초기 파급력 미미할 듯"
-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할로윈·불꽃축제 등 줄취소
- '여러 계 돌려막기'…곗돈 9억원 떼먹은 계주 실형
- 대통령실 전원 비상대응체제…"사고수습 최우선"
- 수도권 아파트값 10년만에 최대 낙폭…규제지역 해제되나
- 인도, 설탕 수출 제한 1년 연장…"내년까지 물량 통제"
- "혹시 이태원 갔니"…사고 직후 통화·트윗량 급증
- "스포츠 해설하듯"…생사 현장서 방송 켠 유튜버 '눈살'
- 오세훈, 유럽 출장서 급거 귀국 "수습에 최선"
- 이태원 참사 사망자 153명으로 늘어…중상 24명
- 미국 대사관 조기게양…박진, 애도 메시지에 사의
- 행안부 장관 "특별히 우려할 정도 많은 인파 모이지 않아"
- 김원웅 전 광복회장 별세…향년 78세
- SM 핼러윈 파티 취소…가요계 공연 줄줄이 취소
- 여야, '숨 죽인다'…정쟁 자제·'정치 일정'도 중단
- 실종신고 4천건 넘어…사망 확인하고 오열·실신
- "출혈보다 질식사…뇌손상 경우 많아 응급조치 한계"
- 오세훈 "참담한 심정…서울 특별재난지역 검토"
- 윤석열 대통령, 서울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 용산구, 연말까지 애도기간…구청장, 공식입장문 내놔
- 컨테이너 운임 연중 최저치…경기 침체 본격화 전망
- "일방통행 지정했더라면"…경찰 대처 미흡 지적
- "일본인 여성 2명 사망"…외국인 사망자 20명
- 사망자 1명 늘어 154명, 이중 '여성 98명'…부상자 132명
- 대한항공 시드니행 여객기, 인천공항 회항
- 가상화폐 비트코인 -0.08% 하락, 칠리즈 9.78%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