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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30일 뉴스

• 축구장 60개 크기의 약국…"세상의 모든 약이 이 곳에"
• 세계 500대 부자 자산, 2,000조원 불었다
• '모범택시' 이제훈·'악귀' 김태리, SBS 연기대상 영예
•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항소 기각
• 기안84가 해냈다…"돌아가신 아버지 떠올라"
• 푸틴, '사회통합' 성공?…"신뢰도 80%"
• "개전 이후 최대 규모"…러, 우크라 전역 미사일 폭격
• 이재명-이낙연 오늘(30일) 전격 회동
• 주말 내내 전국 눈·비…낮 최고기온 12도
• 50개국 인플루언서 '2023 서울콘' 모인다
• 고농축 니코틴 파는 전자담배 업체…편법 기승
• 보이스피싱 외국인 현금 수거책, '무죄' 받은 이유는
• 한국 점령하는 빈대…이달 들어 또 늘었다
• "새해 첫주, 4703가구 분양합니다"
• '계속 내려가네'…주유소 기름값 12주째 하락
• 가상화폐 비트코인 -483,000원 하락한 56,424,000원에 거래
• 경로당·펜션서 사라진 음식, 출소 전과자 소행
• "좋아했을 뿐인데, 코인 다 털렸어요" [이민재의 쩐널리즘]
• 뉴욕증시, 마지막 거래일 하락...3대 지수 9주간 랠리
• 우리나라 10명 중 4명 "생성형 AI 써봤다"
• "트럼프 경선 자격 박탈, 순교자로 만들 뿐"
• 나스닥 올해 44% 강세 마감…7대 종목 꼴찌 애플도 54.9% [글로벌마켓 A/S]
• 나이지리아서 납치된 한국인들, 17일만에 풀려나
• 해변 덮친 집채만한 파도...달아나도 속수무책
• 극장가 애니 열풍, 내년도? 인기작 후속편 개봉
• 양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2025학년도 ‘재수종합반’ 2월 14일 개강
• 전쟁 중 '반나체 파티' 러 방송인에 '벌금형'
• 새하얀 연말...수도권 대설주의보 발효
• 서이초 학부모 누리꾼 고소...현직 교사 소환조사
• 뉴진스, 日홍백가합전 깜짝 출연...특별 메들리
• "연락하지마" 옛 연인에 허위고소 한 여성
• 日, 화산재까지 바다에 버린다…"보관할 땅 없어"
• 요양소 노인들 때린 원장 모녀, 항소심서 감형
• 킥보드 역주행한 남녀...차에 부딪쳐 의식불명
• 꾸준한 인기…싸이 강남스타일 뮤비 50억뷰 돌파
• 감산에도 떨어진 국제유가…올해 10% 넘게 '뚝'
• 이재명 "사퇴·통합 비대위 수용 불가"…명낙회동 '결렬'
• 대반전 쓴 세계증시…日 상승폭 '역대급'
• 주말 함박눈 펑펑…서울 전역 대설주의보
• 가상화폐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4.4원 상승한 63원에 거래
• '왕릉뷰 아파트' 공사중지 취소 소송, 건설사 최종 승소
• 인테리어 공사 불만…'탱크' 끌고가 시위한 60대
• 아동·청소년 독감환자 넘친다…유행기준 13배
• 사교육비 월 평균 100만원…"생활비 중 가장 부담"
• 노인 사망위험 15배↑…낙상 사고 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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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간 BTS 뷔, 깜짝 선물…우미와 협업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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