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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31일 뉴스

• 가상화폐 비트코인캐시 31,000원 상승한 372,200원에 거래
• 눈 '펑펑' 온다…해넘이 보기 어려울 듯
• 트럼프 "바이든은 '사기꾼'이다"
• 세르비아에도 '봄'이…'부정선거' 최대규모 시위
• 탁재훈, 또 다시 전성기…SBS 연예대상 수상
• 최대 흥행작 '바비' 넘었다…伊 영화 무엇?
• 베네치아의 결단…최대 25명으로 제한
• '연인' 남궁민 해냈다…MBC 연기대상
• 전공의들, '의대 증원' 대응방안 본격 논의한다
• 안타까운 세밑…'엄마·아빠 없는 사이' 5살 아이들 참변
• 결국 해 넘기는 '두 개의 전쟁'
• "내년 AI 탑재폰은 5% 점유 예상"
• 美 수출 100만대 돌파…친환경차 주효
• 정부 부패 개선됐다지만…"부패 고위공직자 처벌 공정치 않아"
• "우크라가 접속탄 발사"…러 접경지 14명 사망
• 2개월 만에 또 청소년에 술 판매한 업주, 집행유예 받은 이유는
• 새해 韓 성장률 '평균 2.0%'…더딘 성장세
• 美 유명 여가수 "아메리칸 아이돌 前PD가 성폭력" 소송
• 터널 침수…'런던~파리' 운행 전면 취소
• '돈잔치' 눈총에…은행 희망퇴직 조건 축소
• 테니스 경기 중에 '50㎝ 독사' 출현 소동
• 최근 5년간 '성범죄 의사' 800명 육박
• 이주민 약속 어긴 LH…2심 "정부와 함께 214억원 배상"
• '접속 장애' 우체국 금융시스템, 하루 만에 복구
• 北 김정은 "내년 정찰위성 3개 추가 발사"
• 오늘밤 10만명 몰린다…일부 대중교통 연장 운행
• 쇼플렉스, 글로벌 협력사와 '비전선포식' 성료
• "왕따에서 엔비디아 대표로"…'AI 황제' 젠슨 황의 성공스토리 [비하인드 인물열전]
• 가상화폐 비트코인 0.25% 상승, 온톨로지 10.3% 상승
• "해돋이 볼 수 있어요"…새해 첫날 '맑음'
• '임원 아들 부정채용' LG전자 인사 책임자 징역형 확정
• "화나게 하면 다쳐" 이웃 흉기 협박한 50대 결국
• 갑진년 최저임금 9,860원…육아휴직급여 '최대 3,900만원'
• 가자 난민촌 폭격에 '아비규환'…"165명 사망"
• 中, 세계 최대 공장 시험 가동…무슨 공장인가 봤더니
• 소개팅 앱 사용시간, 여성이 '압도적'
• "골다공증·관절염 갱년기 보장"…롯데손보, 여성 보험 출시
• 한국 저출산 핵폭탄급 경고…"골든타임 10년안팎"
• "바이든 버려라"…美 무슬림 '낙선 운동'
• 직장인 새해소망 1위 "노동 완화보다 임금 인상"
• 학대로 다리 잃은 9세 소년…'최연소 훈장' 주인공으로
• 마윈, 앤트그룹 실질적 지배권 완전 상실
• "신도시와 안 어울려"…인천 검단 역명 놓고 갈등
• "부동산PF 불안전성 해소"…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대출 연착륙 지원"
• "대세 전환 대비"…정완규 여신협회장 "새로운 영역 개척"
• "부동산PF 불안 고조"…김철주 생보협회장 "리스크 관리 만전"
• "국민보험 지속 가능성 제고"…이병래 손보협회장 "운영 기반 조성"
• "스트레스 풀려고"…젊은 여성만 골라 폭행한 40대
• 2주만에 200만잔 팔린 커피, 새해 또 온다
• 中 대기업마저 얼었다…경기회복 '글쎄'
• 父 잠시 집 비운 사이…원룸 화재로 5세 아이 참변
• 강원 평창 15cm…동해안 해넘이·해돋이 볼 수 있나
• 한강공원 접근 편해진다…'무료 전동차' 운행
• 한파에 '배터리 방전' 속출…긴급출동 급증
• 가상화폐 온톨로지 상승세... 전일대비 +18.48%
• 검사가 고향민에 출마 시사 문자...퇴직 후 정계로
• 이정후, SNS서 샌프란시스코·히어로즈 팬에 신년 인사
• 씨가 말랐다…中서 약재로 인기
• "中SMEE 28나노 노광장비 개발"
• 보신각 등 새해맞이 행사장 집중 안전점검
• '낮과 밤의 차이'…머스크, 한반도 위성사진 게시
• 해넘이 보기 힘들어도...구름 사이 해돋이 보여
• 외신 "김정은 발언, 트럼프 당선 염두 둔 듯"
• '터널 침수' 운행 중단된 유로스타, 하루만에 재개
• 지하 주점서 女사장 숨진 채 발견...용의자 추적
• 윤 대통령 신년사 1일 오전 생중계
• 미군 "예멘 반군 고속단정 침몰시켜"
• 中, 미국 관광객 비자 신청 요건 완화
• 北, 양력설 맞아 심야 경축행사·축포발사
• 1위 현대건설, 김연경 흥국생명 압도 완파
• 제주 전기자전거 대여점 화재…송신탑까지
• "러시아 2025년까지 전쟁하면 50만명 사상"
• 루이뷔통 회장, 프랑스 최고 등급 훈장
• 10만명 밀집 대비 정부-서울시 비상
• LPG 공급가격 2개월 연속 동결
• "이낙연, 1월 4일 창당 선언할 듯"
• 국방부 "北 핵 사용시 김정은 정권 종말"
• 시진핑, 대만 거론 "조국 통일은 역사적 필연"
• 민주당, 윤 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 불참 검토
• 세계 2위 해운업체, 홍해 운항 또 중단
• 신혼부부 3억원까지 증여세 공제
• 신규 원전 건설 계획, 9년만에 나오나
• 민통선내 트랙터 전복…운전자 숨져
• 푸틴 "절대 후퇴하지 않을 것"
• 끝없는 총격사건…새해부터 美 규제
• 동해안·제주도 해돋이 보기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