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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4일 뉴스

• LG유플러스, 세종대와 '스마트 캠퍼스' 조성 MOU 체결
• 삼겹살보다 한우 잘 팔려..구제역 여파로 매출 역전
• [인사] 홈플러스
• 물가지수 추가품목 상승률 1%대 불과
• 올해 가계부채 60조 급증..2013년 1천조 될 것
• '정몽구 회장 통 크게 쏜다'..8만4천명 학자금 지원
• 3초 뒤 이해하는 '빵'터지는 사진들
• 기아차, '2012 카니발R' 5일부터 시판
• 코트라, '2011 파리 한류엑스포' 개최
• 새 물가지수 품목 상승률 1%대 불과
• 빗길 교통사고 수습하던 경찰관 순직
• '상표분야 G4' 출범‥한국 선진4개국 회의 참여
• "지방주택 열풍 2~3년 계속"
• 전·월세 실거래가, 단독·다세대도 공개
• 유통업계, 연말연초 여풍 부나
• '벤츠 女검사' 관련 변호사,"법률적으로 잘못한 것 없다"
• 外人자금, 지난달 3조5천억원 대규모 이탈
• 강호동, 깜짝 출연‥기자에게 전화하다 '깜놀'
• 교통안전공단, 대규모 조직 개편 단행
• 손예진 집 공개, 애완견과 민낯 놀이 삼매경
• BNP파리바 "한국 내년 상반기 금리인하 할 것"
• 올해 가계부채 60조 급증
• 국내 주식펀드 수익률 급반등
• 쇠고기 판매, 돼지고기 '추월'..구제역 여파
• 단독ㆍ다세대도 전월세 실거래가 공개
• 경제위기에도 기업 사회공헌지출 증가
• 국내 車 판매 감소에도 하이브리드 선방
• 정유업계 실적 호전
• 대기업 현금확보 총력
• 저축은행 PF 정상화 작업 '가속도'
• 내년 경제성장 전망 4% 내외로 하향 검토
• '꼬꼬면' 해외진출 본격화
• 기업 62% '내년 경제성장 3.5% 밑돌 것'
• 한국형 헤지펀드 이달 중순 12개 출범
• 내년 회사채 만기도래 1월에 가장 많아
• 외국인 자금 11월 3조5천억 이상 이탈
• 수도권·비수도권 주택 시장 양극화 심화
• 하나금융, 외환은행 인수 서명
• 김승유 회장 "외환은행 인수가격 낮은 수준"
• '삼성 사장단 인사..재계 후폭풍 오나'
• 김영배 경총부회장, ILO 아태지역 총회 부의장 선출
• 中 네이장시 한국기업 투자유치 방한
• 갤러리아·NC·AK, 판매수수료 최대 5%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