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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4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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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경 논란, 뇌수종·거인증 앓는 아들 '사실상 방치'…前 시어머니 오열
• '복면가왕' 김창렬 불참, 진행공간 협소한 '라디오'만 이어가기로…
• [공식입장] 벤제마,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혐의?…"박해당하고 있어"
• 사법시험 2021년까지 폐지 유예, 폐지는 '시기상조'…존치의견多
• 권혁 연탄배달, 유재석은 연탄기부…차인표-신애라 부부까지 가세 '훈훈'
• 박명수 '맛있는 TV', 홍진영 자지러지게 한 '과메기 삼행시'…웃음 환생?
• '서해대교 화재' 진압 중 소방관 이병곤 센터장 순직, 끊어진 케이블에…
• 美 총기 난사 사건 발생, 최소 14명 사망…'내생애 최악의 송년파티'
• '터보 컴백' 김종국, '솔로'보다 '그룹' 택한 이유…
• 데이트 폭력 피해女, 조선대 폭행남에 감금·폭행당해…솜방망이 처벌에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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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사제들 500만 돌파, '엑소시즘' 소재의 승리…11월 비수기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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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티서 태연, ‘밤을 친구 삼아 허리가 훤히 드러낸 원피스 자태’
• 북한 김치 담그기, 세계 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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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전조증상 특징 '초기 대응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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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랍미', '반사전제작드라마'로 성공적인 촬영 종료 "완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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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로아의 워너비]완벽한 스타일을 찾고 싶다면? 다양한 스타일을~
• 2060년 국가채무 GDP 대비 40%내로 관리한다
• 국민연금 '60년 사학연금 '42년 건강보험 '25년 기금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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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뼈 있는 제시카 저격 발언 재조명 "투잡은 멤버들과 상의한 뒤 동의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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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박희봉(영등포구의사회 명예회장/ 박희봉소아과 원장)씨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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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줄기세포, 버거시 질환도 치료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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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자 1천여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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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미, 유재석 이상형 언급 "배려하는 모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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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텐션, '응팔' 선우 삼촌 김태수와 유쾌한 출근길 "여기 여기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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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패딩도 대세는 ‘경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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