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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4일 뉴스

• 자녀 세뱃돈 여기 넣어요…부를 물려주는 저축꿀팁 [김보미의 머니뭐니]
• 전세대출도 '갈아타기' 열풍…이틀 만에 1,640억원
• 올해 IPO '대어급' 줄줄이 대기…따따블 후보 찾아라
• 이재용, 내일 1심 선고…'사법 족쇄' 풀릴까
• 의대 증원 발표 임박…단체행동에 의료대란 오나
• 학부 등록금 동결에…대학원생 '불똥'
• 홍콩 ELS '눈덩이 손실'에 민원 폭증
• 10대 제자 무릎에 손 올린 학원장 '징역형'
• "이대로는 안 돼"…서울서 사망자 두 배 증가할수도
• "北 속눈썹, 중국산 둔갑해 한국·일본으로"
• 아태 이동통신 속도 압도적 1위…'이곳' 어디?
• '이재명 살인' 예고글 77차례 올린 20대 구속영장
• 최태원, 유튜브 등장…'BBP 챌린지' 뭐길래
• 美, 후티 반군도 공습…"최소 30곳 타격"
• 바이든, 사우스캐롤라이나 민주당 경선 압승
• "당첨 땐 10억 차익"…로또 분양 막 오른다
• "로열동 얼마에 팔렸나"…실거래가 공개범위 넓어진다
• 올해 은행 떠난 희망퇴직자, 퇴직금 최대 10억원
• 유재석 울린 절절한 한정판…8분만에 '완판'
• "밥값 무서워 모이겠나"…설날 물가 '급등'
• "서울∼부산 3만원대"…이준석 'LCC 고속철' 공약
• 월요일 전국 눈·비…설날 연휴엔 맑고 포근
• 최태원 "Bye Bye 플라스틱"…'BBP 챌린지' 동참
• "분유 먹고 숨을 안쉬어요"…5개월 아기 사망
• 쪼그라드는 中인구 "2035년 14억명 깨진다"
• 인구 감소에 외국인에도 현금·상품권 뿌린다
• 펄펄 끓는 날씨 때문에…산불 번져 '쑥대밭'
• "얼죽아 오세요"…한 달간 '아아' 1천원
• 경사노위, 6일 본위원회 개최 예정
• 與, 금투세 도입 폐지법 발의..."1,400만 투자자에 혜택"
• 아내 성인방송 강요한 남편…휠체어 타고 영장심사
• 병원 자주 안가면 '인센티브'…과하면 본인부담 커진다
• '밤새 마시고 죽자'는 건 옛말…9시에 자는 Z세대
• "숙박권 싸게 팔아요"…설 앞두고 사기 주의보
• 김경율, 총선 불출마…정청래 "니가 와라 한동훈"
• 아내 피신한 아들 집에 불지른 남편...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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