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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5일 뉴스

• 우유대란 현실화 '우려'
• [8월 5일 조간신문 브리핑]
• 6시 헤드라인
• 미국 경기우려 확산..주가·금값 폭락
• 국제유가 5.8% 폭락..금값 하락 반전
• ECB 총재, 국채 매입 재개 시사
• 美국가부채, 64년만에 다시 GDP보다 많아져
• 세계 2위 식료품업체 크래프트 분사
• 美 외국 전문인력에 영주권 조건 완화
• "나로호 3차 발사 내년 3분기로 예정"
• 7시 헤드라인
•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英 기준금리 28개월째 동결
• 터키 중앙은행, 6개월만에 기준금리 인하
• IMF "한국 정책금리 4% 수준까지 올려야"
• 삼성·LG, 북미 휴대전화 12분기째 1·2위
• IMF "한국 정책금리 4%까지 올려야"
• 머리털이 자라나는 온라인게임..마에스티아?
• 8시 헤드라인
• 서울시, 오수 무단방류 음식점 적발
• "수해 파손 주택 재산세 면제ㆍ감면"
• [뉴스&] 한-미FTA 여야정 협의체
• 국회 출석요구 무시해도 검찰 처벌 미미
• "칠칠치 못하게..."한마디에 칼 휘둘러
• 현대캐피탈 "현대·기아차 8월에도 알뜰하게 구매하세요"
• KB카드, 아모레퍼시픽과 업무제휴 협약 체결
•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1.5% 동결
• 터키 중앙은행, 6개월만에 기준금리 재인하
• 브라질, 투자진출 자동차업체에 감세 혜택
• 전동 휠체어탄 노인 차에 치여 사망
• "아이폰 당첨되셨습니다" 사기 주의보
• "빵 담은 상자 문구도 가판이 맞다"
• "시장 폭락..공포가 공포를 불러온다"
• 두바이유 사흘 연속 하락..107.23달러
• 국내 주식형펀드로 1천452억 순유입
• 우리證 "화학·정유 매수 기회"
• 서울 전세가 상승세 지속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2주 연속 보합
• "LG화학, 현재의 주가조정은 과도...'추격매도'시점 아냐"-대신증권
• 일본 닛케이지수 9469.16 출발..1.97% 하락
• 증시, 외국인 순매도로 장 출발
• 환율 10.30원 오른 1,072.00원 개장
• [출발시황] 코스피 폭락..1930선
• [특징주]삼성전자, 80만원선 붕괴
• 생생 JOB 뉴스
• 장애인고용인식개선 공모전 입상작 발표
• IT·전기전자 업종 경력직 채용 활발
• 채권시장 나흘째 급등세 지속
• [특징주] LG전자, 7만원 아래로 급락
• "공장 탈의실서 몰래 금품 훔쳐"
• 검은 금요일 "공포가 공포를 부른다"
• "52주 신저가로 추락 종목 200개 넘어"
• [특징주]기아차, 5% 넘게 급락
• 서울 수해 파손 주택 재산세 면제·감면
• 서울시 "방재업무 소흘 공무원 파면"
• 신일건업 "워크아웃 신청했다"
• 공사장 소음 가축 피해 건설사가 배상
• "여성 택기기사를 노린 강도 기승"..용의자 추격
• 호주 증시 4%대 폭락세로 출발..금융불안 심화
• 환율, 증시 충격 여파..1,069원선
• 코스닥 500선 하회..외국인-개인 매도
• [코스닥] 시총상위 70위 중 67개 '급락'
• [특징주] 아이씨디 상장 첫날 '강세'
• 개인투자자, 나흘 연속 폭락에 '매도' 전환
• [특징주] 내수 관련주, 급락장 불구 상승세 지속
• "100억 어치 회사주식 훔쳤건만..."
• 주가폭락·환율급등..금융시장 패닉
• 재정부, 금융시장 긴급 점검회의
• IMF "원화가치, 금융위기 이전 보다 낮은 수준"
• KT 2분기 영업익 전년비 35.9%↓
• 삼성·LG휴대폰, 북미 3년째 1·2위
• 이건희 회장, 원불교에 120억 기부한 사연..
• 당산철교 아래에서
• [인사] 우리은행
• 금융위, 금융시장 점검 긴급회의 개최
• 대만 가권지수 7851.06 출발..5.6% 하락
• 엄친딸 최문경이 바라본 서민들의 지하철은...
• 액션게임에 레인보우가 떴다
• 중진공, 기술연수 지원 확대
• 도쿄증시, 미국발 악재에 급락..3.54% 하락
• 모빌리언스, 롯데홈쇼핑과 휴대폰결제 제휴
• 10시 헤드라인
• "용준형 이 정도면 제 인기 만만찮죠?"
• 중국 상하이종합 2.38% 하락 개장
• 국토부 '연찬회 향응' 직원 징계수위 상향
• 주택연금, 7월 비수기에도 신규 가입 증가
• <인사>우리은행
•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냉장고 생산 3일째 중단
• 기아 모닝, 독일 수입 경차 평가 1위
• [전화연결] 증시 급락.. 전문가 "일단 관망 필요"
• 정부 "우리 금융시장 과도하게 불안할 이유 없어"
• [전화연결] 금융당국, 금융시장 모니터링 TF팀 가동
• 인육캡슐 자양강장제 둔갑 유통 '충격'
• 콜로세움 히어로즈, 해외 애플 앱 출시
• 금융당국, 위기 대응 비상대응체제 가동
• 지나 2집 발매 앞두고 재킷이미지 공개
• [전화연결] 아시아증시 동반 '급락'
• 엔씨소프트, 북한 해킹 "사실무근"
• 운동중독 식스팩 미녀들의 다이어트 수다
• 외국인, 증시 급락에도 선물 '순매수'
• 최강희 3년만의 복귀 '내가 바로 로코퀸'
• 제주도를 세계 7대 자연경관 만들 분 여기로...
• 11시 헤드라인
• "육영수 여사 옥천 생가 찾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아?"
• 한은, 금융-외환시장 긴급점검회의 개최
• [희망나눔 착한가게]30년 차 헤어디자이너의 더불어 사는 삶
• [돈이보이는소호창업]유일무이, 나만을 위한 수제 우산!
• [소상공인 닥터]자매 사장님, 전경철 교수님을 만나다. -2부-
• [우리가게 이벤트 오늘만]전자레인지 버튼 한 번으로 뚝딱!! ‘생선구이팩’
• 골프존, 올 2분기 영업이익·당기순이익 감소
• 추락한 아시아나 화물기 기장 '빚 더미'
• 자동차주, '상승 반전' 시도
• 천정명, 박민영, 이장우 <영광의 재인> 출연 확정
• 하이원리조트, 월드카니발 공연 '큰 인기'
• 호주, 성장률 2.0%로 대폭 하향 조정
• 위기감 고조, 금값 하락...'金'도 불안?
• [인사] 한국산업인력공단
• "경포대 휴가간 김대리.. 이것 구경만 실컷"
• ABC마트, '파이널 썸머 세일' 진행
• “안전자산 찾자”...국채 금리도 큰 폭 하락
• 통신업계, 스마트TV 인터넷 대가 요구 추진
• 현대기아 최대 실적 ‘이유있네’
• 어떻게 이런일이...도난 예수 초상화 150년만에 발견
• 대만 가권 5.58% 급락 마감
• "중국 PC 시장, 2017년엔 미국과 크기 같아져"
•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 사의 표명
• 기업銀 2분기 순이익 4천809억...6.1% 감소
• 홍수현 교통사고로 늑골 부상
• "아시아 전체가 흔들렸다"..블랙 프라이데이
• [전화연결] 아시아증시 동반 '급락'
• [전화연결] 증시 급락.. 전문가 "일단 지켜보자"
• [전화연결] 금융당국, 미국 고용지표 지켜보자
• 중국 상하이증시 2.15% 하락 마감
• "폭락장, 저가 쇼핑 기회인가 숨죽일 때인가"
• 탐앤탐스, 토판염 넣은 '소금 커피' 출시
• 골프존, 2분기 매출 587억원..5% 증가
• [8일 주식운세]띠별 유망업종과 투자전략
• [인사] 국토해양부
• '로리 매킬로이와의 라운드 체험' 도전해볼까?
• 증권거래법 위반한 OCI 3세들..주식으로 또 '대박'
• ARPU, 이통사 실적 갈랐다
• 재계, 일감몰아주기 과세 '반발'
• 한미 FTA, 국회 상정부터 '진통'
• 정부 "과도한 불안 이유 없다"
• [건강하게 삽시다] 만성피로, 스트레스를 줄여야
• IMF "금리 4% 수준까지 올려야"
• 금융당국 비상체제...한은 '금리 고민'
• 신입 임금회복 무산, 노조반발 심화
• 해외 프로젝트 위해 국책은행 손잡는다
• 서울신라호텔, 여름 디저트 '생과일 젤리' 선보여
• (주)화진 10일 코스닥 신규 상장
• 타이거 ETF 실전대회 2회차 시상식
• 신일건업 워크아웃 '가결'
• 집 팔아도 강남 전세 못얻는다
• [집중취재] 검은 금요일...신뢰의 '위기'
• 지표로 본 미국 경기, 어디에 서 있나?
• 흔들리는 미국 경제의 위상
• '검은 금요일' 코스피 2,000선 붕괴
• 환율, 금리도 요동...금융시장 '패닉'
• 강남 큰손들, '관망 속 기회 노린다'
• '우윳값 최종담판' 진통
• 우윳값 협상 끝내 결렬..협상시한 연장할 듯
• [인사] 환경부
• KTH, '박명수 거성맞고' T스토어 출시
• 드림하이 김수현 일본서도 삼동앓이 열풍
• 울산 경은저축은행 영업정지..올해만 벌써 9번째
• [인사] 한국산업인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