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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6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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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창구 안가도 된다 [슬기로운 금융생활]
• 가상자산도 '테마주' 있습니다 [이민재의 쩐널리즘]
• 뉴욕증시, 고용 호조에도 소폭 상승…다우 0.07%↑
• 원로배우 남포동, 의식 희미한 채 차에서 구조
• 프랑스 경찰이 또...테이저건 12발 맞은 취객 사망
• 80년만에 도착한 편지...무슨 사연이
• 美, 상반기 중 애플 '反독점법 위반' 제소할 수도
• '성매매' 덫 놓고 동남아 경찰에 체포 사주한 일당
• 비트코인 운명의 1주일…최종문서 제출 마감 [글로벌마켓 A/S]
• 할리우드 배우 탄 비행기 추락...두 딸과 숨져
• 김정은, 日기시다에 '각하'...이례적 위로전문
• 美경제학자들 "팬데믹 대응 부양책에 경제 불안정성↑"
• 16세 무명 신인이 세계 1위 도전...영국 열광
• 전과 없는 공무원 출신, 왜 이재명 습격했나
• 다방 업주 살해범, "술 마시면 강해보이고 싶어"
• '블핑' 리사와 열애설 루이비통 넷째, CEO 승진
• 세계 식량 가격 진정세...장바구니 물가 잡힐까
• 휘발유·경유 13주째 내림세…하락폭은 '주춤'
• 알뜰교통카드, 하루만에 또 오류…"주말 긴급 점검"
• 천하장사 출신 50대, 병원 옥상서 추락 사망
• 기부한다더니…'과징금 폭탄' 맞은 사연은
• 日 강진 사망자 100명으로 늘어…211명 연락두절
• 美, 한국산 '덤핑' 양철제품에 2.69% 관세…중국엔 122%
• "일본 지진은 업보" 아나운서 잘렸지만…팔로워 '폭증'
• "하마스, 중국산 무기 다량 비축·사용"…입수 경로는
• 빈부·세대·남녀갈등…깊어지는 韓 '갈라치기'
• 방역 소독한다며 돈 요구…"속지 마세요"
• 은퇴 여행서 피살…韓관광객 사망에 현지인들 '당혹'
• 중국의 반격?…"EU산 브랜디 반덤핑 조사"
• 용산 대통령실 진입 시도…대학생 20명 체포
• 테슬라 또 안전문제…중국서 무슨 일이
• 日강진 피해액 7.5조원…"올 GDP 5,800억↓"
• 미얀마 반군, 중국 접경 핵심도시 점령
• 총 들고 나타난 학생…교장이 몸 던져 막았다
• 바닷물 사라졌다니 실화?…"日강진 영향"
• "이재명 습격범, 차량서 하차…공범 여부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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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만명 몰린 '얼음 도시'…관광 수입만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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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겨울축제에 하루 10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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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거문도 남쪽 바다서 규모 2.4 지진…"피해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