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6일 뉴스
- 가상화폐 메탈 1,790원(+12.23%) 거래중
- 갱단폭력-콜레라 유행에 '물폭탄'까지…아이티 최소 42명 사망
- 마이크로소프트 365 프로그램 먹통에…1만8천명 피해
- 애플, MR 헤드셋 '비전 프로' 전격 공개…"눈동자와 손, 목소리로 컨트롤"
- '챗GPT' 개발사 CEO "인공지능 규제, 발전 방해할 것"
- 英 해리 왕자 재판 '노 쇼'…"타블로이드 때문"?
- 경찰 '한동훈 자료유출 의혹' 최강욱 의원 강제 수사
- 러 "美 비롯한 동맹국들로 인해 한반도 긴장 커졌다"
- 올 1분기, '극단 선택자' 10% 급증했다
- 우크라, '대반격' 없었다?…"가짜 뉴스"
- 트위터 지난달 광고 매출 59%↓급감…"머스크 발언 허세였나"
- 日, 원전 오염수 방류 '초읽기'
- "대만해협 등서 中 공격성 증가…머지않아 누군가 다칠수도"
-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낮 최고기온 29도
- 伊 로마에서 한국 스트리트 댄스 펼쳐진다
- 프랑스, 반도체 공장 설립에 4조원 투입한다
- 뉴욕증시, 부채한도 유동성 우려에 일제 하락 ‘테슬라 1.7%↑’…유가 상승·비트코인 급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 카톡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뜨거운 반응
- '6월 상승장' 가나…투자자예탁금 회복세
- 한국, 아빠 육아휴직 긴 나라 1위…사용은 꼴찌
- 휴게소 물가도 폭등…호두과자·라면이 5천원
- 서학개미, 엔비디아 '팔자'…반도체 3배 곱버스 '사자'
- "월 70만원 부어 5천만원 마련"…6%대 금리 나오나
- 항공기 비상문 45% "쉽게 열려야" 여론
-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다시 4%대로 상승
- 김포골드라인 여전히 '지옥철'…승객 분산효과 별로
- 역학조사서 룸살롱 방문 숨긴 해경 2심도 유죄
- "넷플릭스 게 섯거라"…토종 티빙·웨이브 이용자 증가
- 새롭게 돌아온 7080년대 상징 현대자동차 ‘포니’
- 국내 5G 가입자수 3천만명 넘었다…알뜰폰 인기
- 우크라이나 '대반격', 러시아와 전쟁 격화
- "아껴서 입어야"…옷·신발 가격 30년 만에 최대폭 상승
- 650만 자영업자 '절망'…한 달에 160만원 벌었다
- 프로미스나인, 정규 1집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 성료…“뜻깊고 소중한 순간”
- 피원하모니, 신곡 ‘JUMP’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역동적 에너지 발산
- 고물가 시대에 불티나게 팔리는 이것…"여름에 더 팔린다"
- 정유정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 "정상 범위 넘어"
- "고양이 어디 아픈가"…사진만 넣으면 알 수 있다
- 삼성家 짓누른 '12조 상속세'…대출에 지분매각까지
- 신하랑, 소설 ‘최적의 균형’ 출간…연기자가 갑자기 소설을 쓰게 된 이유
- 성폭행 무혐의 받은 60대 "인간답게 살아" 문자로 벌금형
- '월가 쪽집게' 마이크 윌슨 "증시 조정 임박...공격적 매수 자제해야"
- 'K과자, 열도를 점령하라'…日 전역 진출
- 대만 언론 "TSMC, 2나노 공정 반도체 시범생산 준비 착수"
- 지난달 증시 거래대금 32% 급감…SG증권발 폭락여파
- 축구 국가대표 출신 장현수, 림프샘 종양 진단
- 김유미,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특별출연…쉼 없는 열일 행보
- ‘솔로 데뷔 성공’ NCT 태용, 미니 1집 선주문 50만 장→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30개 지역 1위
- 주유소서 라이터 사용하면 "과태료 500만원"
- 아시아인 유별난 '보양식' 사랑…페루 상어 멸종위기
- "AI 열풍 이제 시작"...에버코어ISI, S&P500 전망 4,150→4,450 상향
- "코스피 3,000 간다"…파죽지세 강세장에 전망 '줄상향'
- 외부 활동 늘자 의류·신발 물가 8.0% 올라
- 가상화폐 카바 95원 상승한 1,460원에 거래
- '돈나무' 캐시우드 "내가 엔비디아 매각한 이유는 이것 때문"
- 오토바이 타고 졸졸…한국인 女 BJ 대만서 성추행
- "계엄령 선포" 러시아 발칵…알고보니 해킹 방송
- 아이돌 가뿐히 제친 임영웅 신곡…차트 1위 직행
- 삼바 '5공장 건설' 속도…"가동시기 5개월 단축키로"
- 같은 해수욕장서 3명 사망…인천 앞바다에 무슨 일이
- 지드래곤, YG와 계약 만료...빅뱅 모두 떠났다
- "인구 적은 지방은 최저임금 더 주자…사람 몰릴 것"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무얼 포기하든 성사시킬 것"
- 한인 사업가 납치·살해한 필리핀 경찰에 무기징역 선고
- 보이스피싱범 싣고 경찰서 직행...택시기사의 기지
- 중·러 군용기,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 후 이탈
- 우크라 남부 대형댐 터져...서로 배후로 지목
- 라면+김밥 1만원…살벌한 외식 물가
- 전두환 손자 보유 주식, 계모 박상아가 가압류 신청
- 초기 인류도 장례 치렀다? 학계 뒤집을 무덤 흔적
- 어디까지가 아동학대? 싸움 말리던 교사에 또...
- 전통과자 1봉지 7만원…역대급 바가지에 결국 사과
- 홍명보 감독, 장애인석 못갖춘 경기장에 '쓴소리'
- "당신의 소원은 환경오염?"...폭포에 던진 동전 수거
- "실적까지 공개"...임직원에 재고 강매한 신일전자
- 강세론자 톰 리 “증시 20% 급등할 수 있는 세 가지 조건”
- [베트남증시 6일 마감시황] VN지수 10.49p(0.96%) 상승 1,108.31 '은행주 반등 및 부동산주 상승세…1100선 회복'
- 가상화폐 비트코인(-0.24%), 카바(+9.16%)
- 대반격 돌입한 우크라…러는 대형댐 폭파 '맞불'
- 잠시 자리 비운 사이…10살 아이 추락사
- 마크롱 여사 친척까지 폭행한 시위대…대체 왜?
- 러에 20년간 기밀 넘긴 美 '최악의 스파이' 사망
- 이 와중에 집안싸움?…러군, 술먹고 총질까지
- 中 리튬값 하락 끝?…한달 만에 71% 반등
- '쌍천만' 갈까…'범죄도시3' 7일 만에 600만 돌파
- 영등포서 상수도관 파열…당산동5가 지역 단수
- "엔비디아, 대만에 신형 슈퍼컴퓨터 2기 설치"
- 호주, 기준금리 0.25%p 깜짝 인상…2012년 이후 최고
- 中 대학 급식서 나온 쥐머리…그런데 '오리'라고?
- 9층짜리 상가 건물서 구조물 '뚝'…일부 바닥 붕괴
- 테슬라·파나소닉, 네바다공장 배터리 10% 증산
- 독일 4월 제조업 수주 전월비 0.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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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박주호 은퇴식…나은·건후도 떴다
- 180t 자재 훔쳐 경쟁업체에 판매…잡고보니 '화들짝'
- 세계은행, 올해 세계 성장률 1.7→2.1%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