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스포츠
'음주에 후배 성추행'…피겨 女선수 3년 자격정지 2024-06-21 21:33:32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선수가 국외 전지훈련 기간 술을 마시고 이성 후배에게 성적 가해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중징계를 받았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전날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여자 싱글 국가대표 선수 A에게 미성년자인 이성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3년 자격 정지 징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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