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84% 개표…트럼프 2.5%p 앞서 [2024 美대선] 2024-11-06 12:54:06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경합주로 꼽히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0분께 84% 개표 기준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0.7%,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48.2%를 득표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美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84% 개표…트럼프 50.7%·해리스 48.2%(종합) 2024-11-06 12:51:43
美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84% 개표…트럼프 50.7%·해리스 48.2%(종합) NYT "노스캐롤라이나 트럼프 승리 가능성 95%"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대선 주요 승부처 중 한 곳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AP통신에 따르면 5일 오후...
[속보] 경합주 애리조나 50% 개표…트럼프·해리스 동률 [2024 美대선] 2024-11-06 12:49:29
AP "경합주 애리조나 50% 개표…트럼프·해리스 각각 49.6%로 동률"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AP "트럼프 210명 vs 해리스 112명 확보" [2024 美대선] 2024-11-06 12:47:17
AP "트럼프 210명 vs 해리스 112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경합주' 애리조나 50% 개표…트럼프·해리스 각각 49.6%로 동률
[속보] '경합주' 애리조나 50% 개표…트럼프·해리스 각각 49.6%로 동률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속보] AP "트럼프, 캔자스·아이오와주 승리" [2024 美대선] 2024-11-06 12:44:12
AP "트럼프, 캔자스·아이오와주 승리"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트럼프 210명 vs 해리스 112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속보] 트럼프 210명 vs 해리스 112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속보] 트럼프, 캔자스·아이오와주 승리
[속보] 트럼프, 캔자스·아이오와주 승리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사상 최고가 '경신' 2024-11-06 12:39:07
미국 대선이 치러지고 있는 5일(현지시간)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 7만4천 달러선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10시 10분(서부 시간 오후 8시 10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8.97% 급등한 7만4천33달러를 나타냈다....
中 '저고도산업 발전지도팀' 발족…"드론발전·금융지원" 강조 2024-11-06 12:35:00
中 '저고도산업 발전지도팀' 발족…"드론발전·금융지원" 강조 "무인화·전기화·스마트화 장비 발전시켜야…IT·AI기술 뒷받침 촉진"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저고도 경제'(低空經濟·유·무인 항공기를 활용한 경제활동)를 신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중국이 드론 산업...
플로리다주 낙태권 헌법 명기 실패…뉴욕·메릴랜드는 통과 2024-11-06 12:33:31
플로리다주 낙태권 헌법 명기 실패…뉴욕·메릴랜드는 통과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낙태권 합법화를 위한 주민투표에서는 플로리다주와 뉴욕주, 메릴랜드주의 판단이 갈렸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서는 주 헌법에 낙태권을 명기하기 위한 주민투표가...
비트코인, 美대선일 '사상 최고가' 경신…7만4천달러선 돌파(종합) 2024-11-06 12:32:57
비트코인, 美대선일 '사상 최고가' 경신…7만4천달러선 돌파(종합)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 대선 당일 사상 처음 7만4천 달러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10시 10분(서부 시간 오후 8시...
[속보]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4.5%p 앞서 [2024 美대선] 2024-11-06 12:32:26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경합주 가운데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개표가 종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의 84%가 개표된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5%포인트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15분(한국 시간 6일...
한화 김동관,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 만나 방산 협력 논의 2024-11-06 12:29:08
한화 김동관,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 만나 방산 협력 논의 사우디 비전2030 '방산 50% 현지화' 목표 달성 방안 등 협력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 장관을 만나 방위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속보] AP "해리스, 워싱턴DC 승리" [2024 美대선] 2024-11-06 12:26:07
AP "해리스, 워싱턴DC 승리"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美대선 위스콘신주 37% 개표…트럼프 49.5%·해리스 49.0% 2024-11-06 12:25:12
美대선 위스콘신주 37% 개표…트럼프 49.5%·해리스 49.0%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 대선 경합주의 하나인 위스콘신주에서 개표 초반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사이에 초박빙 혼전이 이어지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5일 오후...
앤디 김, 한국계 첫 美 상원…"韓 이민史에 이번 당선 보탤 수 있어 영광" 2024-11-06 12:24:29
“120년 넘게 이어져 온 (미국 내) 한국인의 역사에 (오늘 당선을) 더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 큰 영광입니다. 5일(현지시간) 미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 상원에 진출하게 된 앤디 김(42) 하원의원은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 체리 힐에서 연 당선 축하 파티에서 이처럼...
일도 구직도 안한다…"그냥 쉬어요" 1년새 24만명↑ 2024-11-06 12:24:08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사람이 1년 새 24만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6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21만1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만8천명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만...
[속보] 해리스, 워싱턴DC 승리
[속보] 해리스, 워싱턴DC 승리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르네상스 3대 천재 화가의 피 튀기는 경쟁…<그때 그 사람> 후속작 출간 2024-11-06 12:22:10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에 숨겨진 고통, 폴 세잔의 괴팍한 성격, 살바도르 달리의 광기…. 명작 뒤에 숨겨진 천재 화가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들여다보는 건 언제나 재미있고 유익하다. 위대한 예술가들의 삶을 조명하는 각종 책과 칼럼, 교양 방송이 계속 쏟아져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이 중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