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18일 리비아의 전자정부사업 대표단 8명을 대상으로 한국의금융결제시스템과 전자무역서비스 현황을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윤용로 은행장은"국내 기업의 리비아 진출과 국가 차원의 전자정부사업 수주 등에 일조할 수 있는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사진설명: 18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강신원 외국환컨설팅팀장이 리비아 정부의전자정부사업(Libya Trade Network) 대표단에 한국의 금융결제시스템과 외환은행의전자무역서비스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pseudoj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