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원산지표시 위반정보를 수집하고 세관의 검사활동을지원하는 임시직 보조요원의 신청을 내달 4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 모집인력은 40명이며 국민감시단으로 위촉돼 서울, 부산 등 7개 대도시에서 근무한다. 고졸 이상미취업자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고는 관세청 홈페이지 및고용노동부(고용정보원)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