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사내 어린이집을 열었다.
교보생명은 31일 본사와 가까운 중구 신문로2가 주택가에 지상 2층 규모의 '교보생명 다솜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과 보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다하고자 어린이집을 만들게 됐다"면서 "아이들이 이곳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소중한 꿈을 키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교보생명은 31일 본사와 가까운 중구 신문로2가 주택가에 지상 2층 규모의 '교보생명 다솜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과 보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다하고자 어린이집을 만들게 됐다"면서 "아이들이 이곳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소중한 꿈을 키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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