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가 2013년 경제성장률을 3%로 본 전망이 유효하냐는 질문에는 "위로 바뀔지아래로 바뀔지 좀 더 상황을 봐야한다"고 답했다.
부총리 내정 사실은 며칠 전에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총장이 KDI-OECD 공동 콘퍼런스 차 방한했을 때 (박 당선인과) 배석한 적이 있다는 말도 했다.
당시 OECD가 발표한 '한국의 사회통합을 위한 제언' 보고서에 박 당선인이 많은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현 원장은 "보고서도 중산층 복원이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니까 당선인이 거기에 많이 공감하셨다"고 전했다.
이명박 정부가 요청해서 KDI와 OECD가 프로젝트를 하게 됐지만 보고서 주제는전 세계적인 주제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내정 사실을 예상했느냐는 질문에는 "예상하는 분이 어디 있겠느냐"며 고개를저었다.
내정 당시 박 당선인이 어떤 당부를 했느냐고 묻자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중산층 복원, 일자리 창출 등 문제에 아마 모든 분이 고민하고, 저도 그런 부분에 생각을 같이한다"며 우회 답변을 했다.
박 당선인과 따로 회동했느냐는 질문에는 "따로 만난 건 말씀 드리기가 좀 그렇네요"라며 "(박 당선인과) 인연은 없다고 봐야죠"라고 말했다.
육군 이병으로 제대한 것은 질병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결핵성 골수염이어서 보충역 판정받아 방위로 근무했다"며 "(아들은) 지금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예금계좌가 2009년에 지나치게 늘었다는 지적에는 "그런 이슈에는 앞으로 얘기 해 드리겠다. 청문회 과정에서 이슈가 제기되면 말씀드리기로 하죠"라고 즉답을 피했다.
cla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부총리 내정 사실은 며칠 전에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총장이 KDI-OECD 공동 콘퍼런스 차 방한했을 때 (박 당선인과) 배석한 적이 있다는 말도 했다.
당시 OECD가 발표한 '한국의 사회통합을 위한 제언' 보고서에 박 당선인이 많은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현 원장은 "보고서도 중산층 복원이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니까 당선인이 거기에 많이 공감하셨다"고 전했다.
이명박 정부가 요청해서 KDI와 OECD가 프로젝트를 하게 됐지만 보고서 주제는전 세계적인 주제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내정 사실을 예상했느냐는 질문에는 "예상하는 분이 어디 있겠느냐"며 고개를저었다.
내정 당시 박 당선인이 어떤 당부를 했느냐고 묻자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중산층 복원, 일자리 창출 등 문제에 아마 모든 분이 고민하고, 저도 그런 부분에 생각을 같이한다"며 우회 답변을 했다.
박 당선인과 따로 회동했느냐는 질문에는 "따로 만난 건 말씀 드리기가 좀 그렇네요"라며 "(박 당선인과) 인연은 없다고 봐야죠"라고 말했다.
육군 이병으로 제대한 것은 질병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결핵성 골수염이어서 보충역 판정받아 방위로 근무했다"며 "(아들은) 지금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예금계좌가 2009년에 지나치게 늘었다는 지적에는 "그런 이슈에는 앞으로 얘기 해 드리겠다. 청문회 과정에서 이슈가 제기되면 말씀드리기로 하죠"라고 즉답을 피했다.
cla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