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088350]의 보험 판매왕이 중국에 영업비법을 전수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에서 4차례 보험왕에 오른 정미경 명예 전무는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항저우의 한화생명 중국 합작사 '중한인수'에서 임직원과 보험 설계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번 강연은 한화생명의 보험영업 경험을 듣고 싶다는 합작 상대사인 국제무역그룹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그는 강연에서 보험 설계사로의 사명감과 비전, 재무설계 기법 등을 전수하고성공스토리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도(正道) 영업'이 성공의 핵심이고 14년간 정상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정미경 명예전무는 2011년에 연간 수입보험료 127억원, 연봉 10억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한화생명 최연소 보험왕과 최초 보험설계사 명예임원에 임명돼 화제가 됐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에서 4차례 보험왕에 오른 정미경 명예 전무는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항저우의 한화생명 중국 합작사 '중한인수'에서 임직원과 보험 설계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번 강연은 한화생명의 보험영업 경험을 듣고 싶다는 합작 상대사인 국제무역그룹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그는 강연에서 보험 설계사로의 사명감과 비전, 재무설계 기법 등을 전수하고성공스토리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도(正道) 영업'이 성공의 핵심이고 14년간 정상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정미경 명예전무는 2011년에 연간 수입보험료 127억원, 연봉 10억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한화생명 최연소 보험왕과 최초 보험설계사 명예임원에 임명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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