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올해 처음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판매에 들어갔다.
대상은 사과, 배, 감귤, 단감, 떫은 감 등 5종이다.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지역 농협 및 품목 농협에서 상담 및 가입을 할 수 있다.
가입 조건은 작물별 재배 면적이 1천㎡ 이상이며 가입하고자 하는 과수원별 가입액이 300만원을 넘어야 한다.
태풍, 우박 등의 재해는 주계약으로 보상하며 특약 가입 시 상해, 집중호우에도보장받을 수 있다.
사과와 배는 올해부터 태풍 등으로 떨어지지 않은 과실의 피해 인정률이 5%에서7%로 높아진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상은 사과, 배, 감귤, 단감, 떫은 감 등 5종이다.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지역 농협 및 품목 농협에서 상담 및 가입을 할 수 있다.
가입 조건은 작물별 재배 면적이 1천㎡ 이상이며 가입하고자 하는 과수원별 가입액이 300만원을 넘어야 한다.
태풍, 우박 등의 재해는 주계약으로 보상하며 특약 가입 시 상해, 집중호우에도보장받을 수 있다.
사과와 배는 올해부터 태풍 등으로 떨어지지 않은 과실의 피해 인정률이 5%에서7%로 높아진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