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000060]는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협약을 맺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반려견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튼튼K' 멤버십 서비스를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튼튼K'는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검진과 케어(Care) 프로그램으로 만 4개월에서7세까지 동물등록(칩·목걸이)을 한 반려견이면 가입할 수 있다. 건강검진 연회비는25만원이다.
기본적인 혈구, 종합혈청, 소변검사와 함께 전염성 질병에 대한 항체 수준과 심장사상충 정밀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튼튼K' 멤버십에 가입하면 협회가 제공하는 '튼튼애견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튼튼 애견보험은 질병·상해(약관 기준)당 100만원 한도로 자기 부담금 50만원이상의 의료비를 50% 지원해주고, 2대암(림파육종·비만세포종)에는 진단확정비 30만원을 보상한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튼튼K'는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검진과 케어(Care) 프로그램으로 만 4개월에서7세까지 동물등록(칩·목걸이)을 한 반려견이면 가입할 수 있다. 건강검진 연회비는25만원이다.
기본적인 혈구, 종합혈청, 소변검사와 함께 전염성 질병에 대한 항체 수준과 심장사상충 정밀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튼튼K' 멤버십에 가입하면 협회가 제공하는 '튼튼애견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튼튼 애견보험은 질병·상해(약관 기준)당 100만원 한도로 자기 부담금 50만원이상의 의료비를 50% 지원해주고, 2대암(림파육종·비만세포종)에는 진단확정비 30만원을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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