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는 특약 부담이 없고 저렴한 건강보험 상품인 'ZERO' 보험이 지난달 계약 1만 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ZERO'는 출시 첫 달인 1월 4천845건 계약을 시작으로 2월에는 7천213건을 기록했다.
매월 40% 이상 계약이 늘어나는 추세로 현대라이프 보험설계사가 700여 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ZERO'는 고객이 보험 내용과 보장기간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불필요한 특약이 없고 만기까지 보험료 인상도 없다. 정기보험과 5대 성인병,암보험, 어린이보험으로 구성된 'ZERO'의 계약 건당 평균보험료가 1만6천원이다.
현대라이프는 'ZERO' 출시와 함께 보험설계부터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있는 전용 웹사이트(www.zero.co.kr)를 운영 중이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의 처지에서 좋은 보험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내놓은새로운 상품에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ZERO'는 출시 첫 달인 1월 4천845건 계약을 시작으로 2월에는 7천213건을 기록했다.
매월 40% 이상 계약이 늘어나는 추세로 현대라이프 보험설계사가 700여 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ZERO'는 고객이 보험 내용과 보장기간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불필요한 특약이 없고 만기까지 보험료 인상도 없다. 정기보험과 5대 성인병,암보험, 어린이보험으로 구성된 'ZERO'의 계약 건당 평균보험료가 1만6천원이다.
현대라이프는 'ZERO' 출시와 함께 보험설계부터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있는 전용 웹사이트(www.zero.co.kr)를 운영 중이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의 처지에서 좋은 보험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내놓은새로운 상품에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