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은 제15회 교보환경대상생명문화부문 대상 수상자로 영화감독 신지승씨를 4일 선정했다.
신 감독은 '마을영화'라는 개념을 만들고 농촌을 돌며 영화를 제작해왔다. '마을영화'란 마을 주민들이 영화제작의 모든 과정에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다.
환경교육부문 대상은 환경생태학교인 '대추귀말자연학교', 생태 대안부문 대상은 습지보전전문 시민단체 '습지와 새들의 친구', 국제부문 우수상은 일본의 핵정보단체 'CNIC'에 돌아갔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 감독은 '마을영화'라는 개념을 만들고 농촌을 돌며 영화를 제작해왔다. '마을영화'란 마을 주민들이 영화제작의 모든 과정에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다.
환경교육부문 대상은 환경생태학교인 '대추귀말자연학교', 생태 대안부문 대상은 습지보전전문 시민단체 '습지와 새들의 친구', 국제부문 우수상은 일본의 핵정보단체 'CNIC'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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