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과 5일 오전 8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한다고 4일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북한 관련 상황 변화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동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모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추경호 기재부 1차관 주재로 각 기관의 부기관장들이 참석한다.
pseudoj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기재부 관계자는 "북한 관련 상황 변화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동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모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추경호 기재부 1차관 주재로 각 기관의 부기관장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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