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002550]의 올해 보험 판매왕에 경기지점의 홍국표(56)씨와 구로지점의 강재은(45)씨가 6일 선정됐다.
LIG손보는 이날 골드멤버 시상식'에서 홍씨에게 대리점 부문 매출 대상을수여했다. 17년차 보험 설계사로 2002년부터 매해 골드멤버로 선정됐다.
홍씨는 "뿌린 만큼 거두게 되는 농사일처럼 보험 영업 역시 노력한 만큼 결실을거두는 정직한 일"이라며 "가족이나 다름없는 2천500명의 고객에게 수상의 영광을돌린다"고 말했다.
보험설계사 부문 매출대상을 받은 강재은씨는 1998년 보험 영업을 시작해 근성과 세심함으로 꾸준히 고객을 늘려왔다. 책상 서랍을 빼곡히 채운 수백 장의 고객카드를 영업 비결 1순위로 꼽았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IG손보는 이날 골드멤버 시상식'에서 홍씨에게 대리점 부문 매출 대상을수여했다. 17년차 보험 설계사로 2002년부터 매해 골드멤버로 선정됐다.
홍씨는 "뿌린 만큼 거두게 되는 농사일처럼 보험 영업 역시 노력한 만큼 결실을거두는 정직한 일"이라며 "가족이나 다름없는 2천500명의 고객에게 수상의 영광을돌린다"고 말했다.
보험설계사 부문 매출대상을 받은 강재은씨는 1998년 보험 영업을 시작해 근성과 세심함으로 꾸준히 고객을 늘려왔다. 책상 서랍을 빼곡히 채운 수백 장의 고객카드를 영업 비결 1순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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