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001450] 보험 판매왕에 천안사업부 제일프로지점의 남상분씨와 동울산사업부 방어진지점의 김유희씨가 11일 선정됐다.
남씨는 지난해 52억원의 보험 매출을 올려 2008년, 2010년, 2011년에 이어 네번째 대상을 받았다.
김씨는 35억원의 보험 계약액으로 2007년, 2011년에 이어 세번째 대상을 차지했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축사에서 "무한경쟁 시대에 최고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고객이 원하기 전에 고객의 수요를 창출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선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과 서비스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자"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남씨는 지난해 52억원의 보험 매출을 올려 2008년, 2010년, 2011년에 이어 네번째 대상을 받았다.
김씨는 35억원의 보험 계약액으로 2007년, 2011년에 이어 세번째 대상을 차지했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축사에서 "무한경쟁 시대에 최고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고객이 원하기 전에 고객의 수요를 창출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선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과 서비스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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