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롯데마트와 현금 IC카드 결제서비스 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은행 고객은 이날부터 롯데마트에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용 현금IC카드로 물품 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현금 IC카드 사용자는 신용카드보다 높은 소득공제 혜택을누릴 수 있고 가맹점은 1% 수준의 낮은 수수료를 부담하면 돼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말했다.
rainmaker@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국민은행 고객은 이날부터 롯데마트에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용 현금IC카드로 물품 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현금 IC카드 사용자는 신용카드보다 높은 소득공제 혜택을누릴 수 있고 가맹점은 1% 수준의 낮은 수수료를 부담하면 돼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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