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000060]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서초·강남구청과 '걱정해결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5월부터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걱정해결사업은 소외 이웃들의 걱정 사연을 접수해 생활비, 교육비, 각종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사회공헌 활동이다. 메리츠화재는 사옥이 소재한 강남·서초에 이어 중구, 경기 부천시 등으로 이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