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003690]는 각국의 재보험 전문가들이모여 재보험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기술을 공유하는 '제32차 코리안리 세미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서울, 부산, 거제 등 장소를 옮기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16개국, 22개사 재보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코리안리의 해외 재보험 인수정책 및 한국 보험시장 소개, 국가별 자연재해 위험 분석 기법 소개, 거가대교·대우조선해양 시찰,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코리안리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코리안리가 아시아 1위, 세계 10위에서 2015년 세계 8위, 2020년 세계 5위의 목표를달성하는 데에 이 세미나가 글로벌 네트워크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리안리 세미나 외국 참가자들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오는 11일까지 서울, 부산, 거제 등 장소를 옮기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16개국, 22개사 재보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코리안리의 해외 재보험 인수정책 및 한국 보험시장 소개, 국가별 자연재해 위험 분석 기법 소개, 거가대교·대우조선해양 시찰,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코리안리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코리안리가 아시아 1위, 세계 10위에서 2015년 세계 8위, 2020년 세계 5위의 목표를달성하는 데에 이 세미나가 글로벌 네트워크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리안리 세미나 외국 참가자들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