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硏 홈페이지 회원 1천300여명 조사 결과
한국 소비자들은 10인치대의 태블릿PC를 가장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연구소 회원 1천317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태블릿PC의 사이즈'에 대해 물은 결과, 39%(513명)가 10~10.9인치를 꼽았다.
7~9.9인치가 29.8%(393명)로 그 뒤를 이었다. 11~11.9인치는 14.1%(186명), 12인치 이상은 10.2%(134명)를 기록했다. 태블릿PC 구매에 아예 관심이 없다는 의견도6.9%(91명)였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대표적인 태블릿PC인 애플의 아이패드는 9.7인치다. 근래에 나온 아이패드 미니도 7.9인치로 애플의 태블릿PC 가운데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10인치 제품은 없다.
반면에 삼성의 갤럭시탭 시리즈는 7.0인치, 7.7인치, 8.9인치, 10.1인치 등이출시돼 소비자 선호와 부합했다.
실제로 KT경제경영연구소가 13~69세 5천200명을 설문해 이달 발표한 결과, 현재태블릿PC를 이용 중인 785명 가운데 삼성 제품을 쓴다는 비중은 45%로 애플의 44.3%보다 다소 높았다.
그러나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가 삼성 태블릿PC를 이용하는 비중은 60.5%였지만애플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이패드를 이용하는 비율은 84%나 돼 충성도는 애플 고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어느 브랜드의 태블릿PC를 사용하겠느냐는 질문에도 40.4%가 아이패드를꼽아 39.6%를 얻은 삼성을 근소하게 눌렀다.
bangh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 소비자들은 10인치대의 태블릿PC를 가장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연구소 회원 1천317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태블릿PC의 사이즈'에 대해 물은 결과, 39%(513명)가 10~10.9인치를 꼽았다.
7~9.9인치가 29.8%(393명)로 그 뒤를 이었다. 11~11.9인치는 14.1%(186명), 12인치 이상은 10.2%(134명)를 기록했다. 태블릿PC 구매에 아예 관심이 없다는 의견도6.9%(91명)였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대표적인 태블릿PC인 애플의 아이패드는 9.7인치다. 근래에 나온 아이패드 미니도 7.9인치로 애플의 태블릿PC 가운데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10인치 제품은 없다.
반면에 삼성의 갤럭시탭 시리즈는 7.0인치, 7.7인치, 8.9인치, 10.1인치 등이출시돼 소비자 선호와 부합했다.
실제로 KT경제경영연구소가 13~69세 5천200명을 설문해 이달 발표한 결과, 현재태블릿PC를 이용 중인 785명 가운데 삼성 제품을 쓴다는 비중은 45%로 애플의 44.3%보다 다소 높았다.
그러나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가 삼성 태블릿PC를 이용하는 비중은 60.5%였지만애플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이패드를 이용하는 비율은 84%나 돼 충성도는 애플 고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어느 브랜드의 태블릿PC를 사용하겠느냐는 질문에도 40.4%가 아이패드를꼽아 39.6%를 얻은 삼성을 근소하게 눌렀다.
bangh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