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32.72
(12.34
0.5%)
코스닥
695.59
(13.80
2.02%)
  • 비트코인

    121,690,000(1.47%)

  • 이더리움

    2,279,000(0.04%)

  • 리플

    2,961(1.13%)

  • 비트코인 캐시

    452,400(1.03%)

  • 이오스

    900(-0.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821(0.75%)

  • 이더리움 클래식

    22,000(0.14%)

  • 비트코인

    121,690,000(1.4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1,690,000(1.47%)

  • 이더리움

    2,279,000(0.04%)

  • 리플

    2,961(1.13%)

  • 비트코인 캐시

    452,400(1.03%)

  • 이오스

    900(-0.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821(0.75%)

  • 이더리움 클래식

    22,000(0.14%)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신제윤 "북한 리스크…금융시장 모니터링 강화"

입력 2013-05-20 10:59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최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금융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최근 들어 북한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었으나 지난 휴일 동안 북한이 단거리 유도탄을 발사하는 등 도발을 재개했다"면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을 중심으로 외화유동성, 외국인 자금동향 등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상황 진행에 따라 필요시 금융위와 금감원 합동의 금융상황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시장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금융 정책 수행에서 투명성 강화의 필요성도 피력했다.

그는 "최근 정부가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보를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금융위도 국민을 대상으로 정보 공개의 폭과 질을 대폭 강화하는등 금융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1,690,000(1.47%)

    • 이더리움

      2,279,000(0.04%)

    • 리플

      2,961(1.13%)

    • 비트코인 캐시

      452,400(1.03%)

    • 이오스

      900(-0.90%)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對中 관세 125% 아닌 145%"··· 한치의 양보 없는 美-中 치킨 게임의 승자는
  • 오늘장 뭐사지? 美·中 무역 갈등 재점화, 韓증시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中, 내일부터 미국산 수입품 관세 125% | 美 3월 PPI 예상치 하회 | JP모건,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블랙록 美 은행주 실적 | Oh My Godㅣ04/11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