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추가>>
흥국생명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흥국화재[000540]와 공동으로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한라지점 고순실(55·여) 설계사를 보험왕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씨는 이번 수상으로 흥국생명 3회 연속 보험왕에 올랐다. 고씨는 "고통 없이는 성과가 없다"며 "꾸준한 노력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흥국화재 보험왕에는 해남지점 양명화(50.여) 설계사가 선정됐다. 양씨는 "고객의 처지에서 먼저 생각하는 고객 섬김의 자세가 성공 비결"이라고 전했다.
흥국생명 신인상은 경인지점 오윤용(42) 설계사에게, 흥국화재 신인상은 스마트지점 정수임(50.여) 설계사에게 돌아갔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흥국생명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흥국화재[000540]와 공동으로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한라지점 고순실(55·여) 설계사를 보험왕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씨는 이번 수상으로 흥국생명 3회 연속 보험왕에 올랐다. 고씨는 "고통 없이는 성과가 없다"며 "꾸준한 노력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흥국화재 보험왕에는 해남지점 양명화(50.여) 설계사가 선정됐다. 양씨는 "고객의 처지에서 먼저 생각하는 고객 섬김의 자세가 성공 비결"이라고 전했다.
흥국생명 신인상은 경인지점 오윤용(42) 설계사에게, 흥국화재 신인상은 스마트지점 정수임(50.여) 설계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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