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스마트폰 카드결제 단말기와 전통시장 상품권을 회수할 수 있는 자동화기기(ATM)를 무료로 보급하고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금융상품도 개발한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민관 합동 업무협약으로 재기를 바라는중소기업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바라는 시장 상인들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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