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부산 지역에서 소아암 전문지원센터를 건립,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하기로 하고 3일 재단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5억5천만원이다. 재원은 아이러브부산카드 사용액의 0.1%에 해당하는 기금을 적립해 마련했다.
이 사업은 아이러브부산카드 회원들을 상대로 한 사용처 조사를 거쳐 선정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일회성 후원으로 끝내지 않고 부산 지역 소아암 환자들을위해 꾸준하게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원 금액은 5억5천만원이다. 재원은 아이러브부산카드 사용액의 0.1%에 해당하는 기금을 적립해 마련했다.
이 사업은 아이러브부산카드 회원들을 상대로 한 사용처 조사를 거쳐 선정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일회성 후원으로 끝내지 않고 부산 지역 소아암 환자들을위해 꾸준하게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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