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질 국민소득 증가세 확대…0.8%↑(종합)

입력 2013-06-07 08:35  

<<국민소득 세부 사항 추가>>민간소비 4년래 최대 위축…성장률은 속보치 대비 0.1%p↓

실질 국민소득 증가세가 다시 확대되는모습이다.

그러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속보치 0.9%보다 다소 낮은 0.8%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Ƈ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실질 GNI는 전분기보다 0.8%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실질 GNI 증가율은 작년 1분기 -0.1%에서 2분기 1.5%로 상승했다가3분기 0.7%, 4분기 0.3%로 '상고하저'의 양상을 보였다.

올해 1분기 실질 GNI 증가율의 회복세는 수출이 비교적 호조를 보이고 교역조건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국외순수취요소소득도 전분기 1조4천억원에서 1조6천억원으로 증가, 도움을 줬다.

명목 GNI는 326조7천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7% 증가했다.

실질 GDP는 전분기보다 0.8% 성장했다. 지난 4월 발표한 속보치보다 0.1%포인트낮은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농림어업이 전분기보다 4.4%나 감소했다. 제조업은 화학, 전기전자,선박 등의 증가세에 힘입어 1.3% 늘었지만 속보치(1.4%)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건설업은 4.0%, 서비스업은 0.7% 각각 증가했다.

지출 측면에서 보면 민간소비가 내구재, 준내구재 등 재화 소비를 중심으로 0.4%나 줄어 속보치(-0.3%)보다 더 감소폭이 컸다.

민간소비는 같은 수준의 감소폭을 보인 2009년 1분기(-0.4%)이래 가장 많이 위축된 모습이다.

설비투자도 속보치(3.0%)보다 낮은 2.6% 증가에 그쳤다.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과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4.1% 증가, 속보치(2.5%)보다높았다.

수출은 석유화학제품을 중심으로 3.0% 증가했으며 수입은 전기기계, 석유화학제품 위주로 2.5% 늘었다.

저축률은 31.4%로 전분기(30.3%)보다 높아졌다.

국내 총투자율도 26.8%로 0.2%포인트 상승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