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이달 26일 우리금융지주민영화 방안을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피니언 리더스클럽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우리금융[053000] 민영화는 지방은행과 증권계열 등 자회사 분리매각 쪽으로 가져가려 한다"며 "이달 26일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민영화와 함께 진행중인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논의 결과는 이달 17일 발표한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피니언 리더스클럽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우리금융[053000] 민영화는 지방은행과 증권계열 등 자회사 분리매각 쪽으로 가져가려 한다"며 "이달 26일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민영화와 함께 진행중인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논의 결과는 이달 17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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