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계열의 흥국화재[000540]는 14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윤순구(56)씨를 부사장 및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윤 신임 대표는 중앙대 경영학과를 출신으로 1983년 동양화재(현 메리츠화재)에 입사해 기획관리실장, 총괄전무 등을 거쳐 2011년에 퇴임했다.
윤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은 오는 17일 서울 신문로 본사빌딩에서 열릴 예정이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윤 신임 대표는 중앙대 경영학과를 출신으로 1983년 동양화재(현 메리츠화재)에 입사해 기획관리실장, 총괄전무 등을 거쳐 2011년에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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