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금융권으로는 유일하게 노사문화 우수 대기업에 선정됐다.
신한생명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금융권에서는 유일하게 신한생명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올해 1월 계약직 직원 223명을 일괄 정규직(무기계약직 직군)으로전환해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또 지난 3월 말부터 대학교수와 노사관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상생의 발전적 노사관계 컨설팅'을 시작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한생명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금융권에서는 유일하게 신한생명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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