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보험은 2일 한국기업평가[034950](한기평)가 실시한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7년 연속 획득했다고밝혔다.
한기평은 ING생명의 중요 평정 요인으로 ▲외국계 1위 ▲고능률 설계사 채널 ▲건전한 재무건전성 ▲우수한 지급 여력 유지 등을 꼽았다.
ING생명은 "안정성 위주의 보수적인 자산운용과 위험 관리를 바탕으로 견고한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지난 3월말 기준 지급 여력 비율은 업계 상위권인323.6%"라고 설명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기평은 ING생명의 중요 평정 요인으로 ▲외국계 1위 ▲고능률 설계사 채널 ▲건전한 재무건전성 ▲우수한 지급 여력 유지 등을 꼽았다.
ING생명은 "안정성 위주의 보수적인 자산운용과 위험 관리를 바탕으로 견고한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지난 3월말 기준 지급 여력 비율은 업계 상위권인323.6%"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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