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3일 경기도 용인에서 신축한 신한 데이터센터의 준공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지하 5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3천515평 규모로 진도 7.0의 강진을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를 갖췄으며 30여 시간의 자체 발전도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센터는 지하 5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3천515평 규모로 진도 7.0의 강진을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를 갖췄으며 30여 시간의 자체 발전도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