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은 한국인의 2대 질병인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꼭 하나 건강보험'을 1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2,3위인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최고 5천만원을 지급하지만, 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일 때에는 1회 진단확정에 한해 진단비의 50%를 지급한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로, 비갱신형 상품이라 보험료 그대로 인상 없이 80세까지 보장받을 수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