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기업대출에서 최대 0.7%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주는 기업 스마트론'의 판매 한도를 3조원에서 4조원으로 늘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판매한 이 상품은 기존의 금리 감면(0.2~0.5%포인트)에 영업점 재량으로 최대 0.2%포인트를 추가 감면한다. 개인사업자를 포함해 한 기업이 100억원(대기업은 200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대출 용도는 운전·시설자금이 모두 가능하다. 대출 방식은 일반대출을 비롯해무역금융, 사모사채, 외화대출 등을 포함한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난 1월부터 판매한 이 상품은 기존의 금리 감면(0.2~0.5%포인트)에 영업점 재량으로 최대 0.2%포인트를 추가 감면한다. 개인사업자를 포함해 한 기업이 100억원(대기업은 200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대출 용도는 운전·시설자금이 모두 가능하다. 대출 방식은 일반대출을 비롯해무역금융, 사모사채, 외화대출 등을 포함한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