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찬 관세청장은 3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목포, 여수, 광양세관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직원들의 꼼꼼한 대처를 주문한다.
백 청장은 또 현지 수출기업도 방문해 관세 행정과 관련한 건의사항도 청취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백 청장은 또 현지 수출기업도 방문해 관세 행정과 관련한 건의사항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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