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 대표 인사에서 1순위로올랐던 후보들이 대거 탈락하고 2순위 후보들이 선임되는 '뒤집기'가 벌어졌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053000]은 우리카드 사장에 강원 우리은행 부행장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에 김병효 우리은행 부행장을 각각 임명했다.
우리F&I 사장은 박성목 전 우리금융 전무가, 우리자산운용 사장은 박종규 전 유리자산운용 대표가 선임됐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053000]은 우리카드 사장에 강원 우리은행 부행장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에 김병효 우리은행 부행장을 각각 임명했다.
우리F&I 사장은 박성목 전 우리금융 전무가, 우리자산운용 사장은 박종규 전 유리자산운용 대표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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