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생명은 30일 오전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치료기금 1억원과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서 250매를 기부한다. 이날 후원하는 치료기금은 신한생명이 작년 한 해 동안 판매한 '신한아이사랑보험' 월납초회보험료의 1%를 적립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출연한 기금을 더해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