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암의 진행 상황에 따라 총 1억원까지 암 진단급여금을 보장하는 '더드림 스테이지 암보험'을 3일부터 판매한다.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이상품은 암의 종류와 상관없이 4기 암이거나 특정암(간암, 폐암, 백혈병, 뇌암, 골수암 등) 진단을 받으면 1억원을 진단급여금으로 한 번에 지급한다. 특정암을 제외한암은 1∼3기 암으로 진단받으면 5천만원을 진단급여금으로 지급하며, 추후 4기로 진행됐거나 암으로 사망할 때 추가로 5천만원을 지급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