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지난달 27일 출시한 '박인비 캘린더그랜드슬램 기원 예금Ⅱ'의 한도 3천억원이 9영업일 만에 판매를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민은행이 지난 7월15일 역시 3천억원 한도로 내놓은 '박인비 캘린더 그랜드슬램 기원 예금'이 8영업일 만에 조기 판매 종료돼 오는 10일까지 추가 판매하려고 내놨다.
예금 가입자들은 박인비가 오는 12~15일 열리는 'LPGA 2013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캘린더 그랜드슬램(한 시즌 메이저 대회 4승)을 달성하면 연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는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상품은 국민은행이 지난 7월15일 역시 3천억원 한도로 내놓은 '박인비 캘린더 그랜드슬램 기원 예금'이 8영업일 만에 조기 판매 종료돼 오는 10일까지 추가 판매하려고 내놨다.
예금 가입자들은 박인비가 오는 12~15일 열리는 'LPGA 2013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캘린더 그랜드슬램(한 시즌 메이저 대회 4승)을 달성하면 연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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